자주달개비(닭의장풀과), 닭의장풀(닭의장풀과)

 

 

 

 

 

 

 

 

 

 

 

 

 

꽃은 5~6월에 꽃줄기 끝에  자줏빛 꽃이 모여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해서

자주달개비라 한다. 꽃색은 하늘색, 흰색, 홍색 등이 있고 

꽃잎이 많은 겹꽃도 있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아래는 닭의장풀이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의

포에 싸여 하늘색으로 피는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3개로 그중 2개는 크고 둥글며 하늘색인데

나머지 하나는 바소꼴로 흰색이다. 3개의 수술과

꽃밥이 없는 3개의 헛수술이 있고 암술은 1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