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개비자나무 '페스티기아타'(개비자나무과), 솔송나무(소나무과)
나리*
2023. 1. 13. 12:35
개비자나무로 상록침엽과목으로
산골짜기나 숲 속 습한 공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이며, 잎은 줄 모양으로
끝은 급하게 뾰족하며 뒷면에 흰색 기공띠가 있다.
가지는 위로 서는 형태인데
주로 정원수로 심으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아래는 솔송나무(소나무과): Tsuga sieboldii
솔송나무로 상록침엽교목으로
울릉도특산식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