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소리쟁이(미디풀과)
나리*
2022. 12. 6. 07:10
안양천변 소리쟁이 군락을 이룬다.
11월의 소리쟁이
2월의 소리쟁이
봄의 소리쟁이 근생엽으로
잎은 피침형으로 잎자루가 길다.
새잎과 묵은 잎 함께 유난히 붉은색을 띤다.
남한강변에 자리 잡은 소리쟁이로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 중이다.
6월의 소리쟁이
소리쟁이 6월의 열매로 세모지며
짙은 갈색으로 광택이 있다.
7월의 소리쟁이로 익은 열매와 아직 익지 않은 열매가
나란히 그림을 만들어 주는데 풍경으로 담아 본다.
울산 간절곶 소리쟁이 풍경으로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