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관중(면마과)
나리*
2022. 10. 3. 19:38
관중
아래는 4월의 관중이다.
4월의 모습
5월의 관중
5월의 만항재 관중으로
얼레지 한 자리 차지한다.
묵은 잎을 달고 막 기지개 켜려는 관중의 모습이다.
낙엽이 떨어져 쌓이는 가을의 관중이다.
산지 각처 숲 속에서 자라는 숙근성 양치류로
습기가 많고 땅이 거름진 곳에서 자란다.
관중은 경기장의 관중석을 연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