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검종덩굴(미나리아재비과), 요강나물(미나리아재비과) 꽃봉오리와 열매, 종덩굴 열매
나리*
2022. 7. 13. 07:36
검종덩굴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5~9개로
끝에 있는 작은 잎은 덩굴손으로 변하기도 한다.
검종덩굴 열매로 타원형 열매에
깃털 모양의 암술대가 남아 있는 모습이다.
8~9월에 갈색으로 익으며, 깃모양에 잔털이 있다.
줄기와 가지에는 털이 있다.
검종덩굴로 덩굴손이 있다.
검종덩굴 개화 전 모습이다.
검종덩굴
아래는 요강나물 꽃이다.
아래는 요강나물 열매다.
덩굴손이 있는 검종덩굴과 비슷한 요강나물은 곧게서는 떨기나무다.
요강나물 꽃이 지고 열매로 넘어가는 중이다.
5월의 요강나물 꽃 피기전 모습이다.
5월의 요강나물 꽃봉오리 상태의 모습이다.
5월의 요강나물로 검종덩굴과는 달리
덩굴손이 없고 곧게서는 것으로 검종덩굴과 구분이 된다.
아래는 종덩굴 열매다.
아래는 종덩굴로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다.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는 종 모양 꽃은
갈래조각이 뒤로 젖혀지며 겉에 털이 없다.
아래는 누른종덩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