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기나무로 화사한 모습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아 오게 된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는데 이제 서서히 잎도 나오기 시작한다.
나비 모양의 홍자색 꽃이 7~30개씩 모여 달린다. 밥알 모양과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밥티나무라고도 하며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을 닮았다 하여 구술꽃나무라고도 한다.

4월 초 박태기나무로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것
같은 모습의 꽃망울과 함께 묵은 열매를 달고 있다.

남양주시 양정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곳에 주인 떠난 집
빈터에 박태기나무 한 그루 그래도 봄이 왔다고 꽃을 피우고
있기는 하지만, 왠지 화려함이 더 쓸쓸하게 느껴짐은 어쩔 수 없다.
늦게까지 묵은 열매가 달려 있는 가운데, 박태기나무 꽃을
피우고 있는데 서서히 잎도 나기 시작한다. 꽃은 잎보다 먼저 핀다.

박태기나무 잎으로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 잎 기부에 털이 있다.

박태기나무 익은 열매로 8~9월에
익는데 2~5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8월의 박태기나무 익기 전 열매

10월의 박태기나무로
꼬투리 안에는 씨가 들어 있다.

11월의 박태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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