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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은행나무(은행나무과)수꽃과 열매, 수피

by 나리* 2026. 4. 21.

 

은행나무의 사계

 

암수딴그루로 꽃은 잎과 함께 피는데 은행나무

수꽃이 꽃을 피우고 있다. 암꽃은 짧은 가지 끝에

6~7개씩 모여 피는데 2cm 정도로 각각 2개씩 달리지만

보통 1개만 열매가 된다. 수꽃은 짧은 가지 끝에 1~5개씩

모여나는데 꼬리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란색 수꽃이 핀다. 

 

 

 

 

은행나무 수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진 모습이다. 

 

 

 

은행나무 수꽃

 

 

 

 

 

 

 

은행나무 수꽃이 땅에 우수수 떨어져 있는데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밟고 지나다닌다.

 

 

 

 

 

 

 

열매가 익기 시작한다.

 

 

 

 

노란색으로 단풍 든 잎과 열매다.

잘 익은 열매는 달걀형으로 말랑말랑해지면

땅에 떨어져 밝으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만지면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11월의 잘 익은 은행나무 열매가 탐스럽다.

 

 

 

 

 

화사 발란한 젊음이 아름답다.

 

 

 

풍납동 토성의 은행나무 길

 

 

 

은행나무 단풍 든 잎들이 죄다 떨어져 있는데 

회백색 수피는 세로로 깊게 갈라진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 노란색으로

잘 익은 가을의 열매가 조화를 이룬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은행나무가 있는 길옆 아저씨 한 분 주운 은행알을 손질하시고

계시기에 잠시 실례를 했는데, 황적색으로 잘 익은 은행나무 열매다.

 

 

 

은행 열매껍질로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한 번도 껍질을

까보지 않았는데 손질하시는 것도 쉽지 않을 듯싶다.

 

 

 

은행 씨로 귀찮으실 텐데도 부지런하시단 생각이다.

 

 

 

 

11월 남산의 은행나무로

조롱조롱 열매 풍년이다.

 

 

 

2월의 열매로 늦게까지 남아 있다.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부채

모양의 은행잎이 하늘을 가린다.

 

 

 

은행나무 노란색으로 단풍 든 잎은 땅에 떨어져도 예쁘지만,

열매는 무거워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땅에 그대로 떨어져

밟히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은행나무는 영주시의 시목으로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다는 사실 처음 알게 되는데, 가을 한 철 아름답기는

하겠지만, 열매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은행나무는 다양한 질병과 곤충들에 저항성이 강해 오래 산다고도 한다.

30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기 때문에 '공손수(公孫樹)'로 불리기도 하며

노란색 열매 모양이 살구와 비슷하여 '은행(銀杏, 은빛 살구)"이라고 한다.

 

 

      11월의 은행나무 수피로 회백색이며

      세로로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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