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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세로티나벚나무(장미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4. 12.

 

새잎을 내고 있는 세로티나벚나무로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쯤 꽃이 피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다시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세로티나벚나무 새잎을 내고 있다. 좀 이른 탓에 별다른

분위기가 없기에 인증사진으로만 대충 담아 오게 된다.

 

 

 

세로티나벚나무

 

 

 

 

아래는 전에 담아 두었던

세로티나벚나무로

참고로 곁들여 올리게 된다.

 

 

수피는 짙은 검은색을 띤 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잎은 타원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흰색 꽃이 원추꽃차례로 달리는데 언뜻 보면 마치

귀룽나무 꽃이 핀 것 같은 분위기를 준다. 열매는 핵과로

난형 또는 구형이며 6월에 짙은 보라색이나 검은색으로 익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미국이 원산으로 '미국귀룽나무'라고도 한다.

 

 

 

 

5월의 세로티나벚나무로 열매가 충실하게 달려 있어야

할 곳에는 꽃이 대부분 떨어지고 줄기만 남아 있는 상태다.

 

 

 

 

세로티나벚나무로  꽃이 지고 푸른 열매를

달고 있는데 띄엄띄엄  열매가 보인다.

꽃핀 것에 비하면 열매가 부실하지 않나 싶다.

 

 

 

 

세로티나벚나무 열매로 아직 익어 가는 중으로 6월에

짙은 보라색으로 익는데 먹을 수 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낙엽활엽교목으로 원산지는

미국으로 북미와 남미에 널리 보급되어 있다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이곳 나무가 유일한 존재니 귀하게만 느껴진다.

꽃필 때쯤 시기를 놓치지 않게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다.

 

 

 

 

보라색으로 잘 익은 세로티나벚나무 열매다.

지금껏 세로티나벚나무는 그리 흔치 않은 나무로

지금껏 이나무는 여기서만 유일하게 보지 않나 싶어

더 귀하게 느껴지는 나무이기도 하다. 자료도 유일하게

이곳에 것으로만 올리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아래쪽 수피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그나마 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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