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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박태기나무(콩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4. 8.

 

 

 

 

 

 

 

 

 

 

가지치기를 당한 앙상한 잎도 없는 박태기나무에 

붉은색 꽃송이가 다닥다닥 달라붙어 있는 모습은

주변의 벚꽃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4월 초의 박태기나무로 묵은 열매를 달고 있는데

아직은 꽃봉오리 모습으로 잎이 나기 전 꽃을 피운다.

기다란 꼬투리열매 속에 들어 있는 씨는 편평한 타원형이다.

 

 

 

초봄 새로 나오는 박태기나무 잎으로 하트모양으로

시선을 끈다.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 잎 기부에 털이 있다. 

 

 

 

4월의 박태기나무 꽃으로 잎보다 먼저 피는데

나비 모양의 홍자색 꽃이 여러 개가 한 군데 모여 달린다.

 

 

 8월의 박태기나무 열매

 

 

 

 

박태기나무 열매로 긴 타원형이며

꼬투리열매 속에는 편평한 타원형 씨가 들어 있다.

 

 

 

아래는 2월의 박태기나무 열매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껍질 눈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밥알 모양과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박태기라 하는데

칼처럼 생긴 꼬투리가 달린다 해서 칼집 나무라기도 하며,

또한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 같다고 하여

구슬꽃나무라 하며,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이나무에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해서 유다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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